구미-서울의 도농상생 위한 ‘구미농축산물 서울광장 소비촉진 홍보행사’ 열린다
낙동강 줄기를 따라 펼쳐진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 구매까지 할 수 있는 ‘구미농특산물 서울광장 소비촉진 홍보행사’가 개최된다.
구미시 주최, 주관으로 오는 6월 7일(금)과 8일(토) 서울광장 동편에서 열리는 ‘구미농특산물 서울광장 소비촉진 홍보행사’는 구미시의 우수 농가들이 직접 참여해 구미쌀, 구미감자, 구미멜론 등의 농특산물을 선보이게 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농산물 판매 및 홍보관이 운영되고 체험 및 시식도 할 수 있으며, 구미시가 엄선한 농특산물을 시중가 보다 저렴한 특가에 구매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특히 선산, 해평 평야에서 대규모로 재배되는 구미쌀과 유명기업에서 감자칩 재료로 수매하는 구미감자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멜론 중 다양하고 뛰어난 효능으로 최근 이슈가 된 미네랄캔탈로프 멜론도 구입할 수 있다.
7일(금) 12시에는 구미 농산물을 주재료로 하여 휴게소 인기메뉴인 통감자구이, 소떡소떡, 떡볶이 등을 제공하는 인기간식 무료 시식회가 진행되며, 오후 6시 30분에는 장세용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직접 조리에 참여하고 음식을 제공하며 서울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7일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의 축하공연에는 구미 홍보대사인 김태우씨가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에 있어 행사의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구미농특산물 서울광장 소비촉진 홍보행사’는 도농상생 차원에서 구미시와 서울특별시가 우호교류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준비됐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구미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서울시민에게 적극 홍보하는 마케팅 기회를 마련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활성화를 통하여 지역농산물 유통구조의 개선에도 한 걸음 다가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