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여울보건지소, 2019년 치매가족행복이음교실 운영
- 치매환자를 부양하는 가족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치유 프로그램 제공으로 -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정보 제공, 자조모임 분위기 조성을 기대
2019-06-04 이종민 기자
화성시 여울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해 지난 5월 28일~오는 7월 16일(매주 화/오후 2시~오후 4시 20분)까지 총 8회에 걸쳐 ‘2019년 치매가족행복이음교실’을 진행한다.
그런 한편, 금일인 4일에는 여울보건지소 3층 대회의실에서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진단 가족 12명을 대상으로 2회차를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치매” 바로 알기 이론 교육과 치매 종류별 초기 증상 및 치매 위험요인 그리고 치유 프로그램 제공으로는 음악 ․ 원예 ․ 요리 ․ 웃음치료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특히 가족지지 “자조 모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격려 및 지지로 부양 부담 경감을 경감데 힘썼다.
심정식 여울보건지소장은 “치매 간병인들을 보이지 않는 제2의 환자라고 부르는 만큼 치매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뿐 아니라 간병으로 인한 스트레스 및 우울감 해소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6회차에는 용인송담대학교 성미라 간호학과 교수를 초빙해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특강 진행 예정으로 지역 주민도 참여 가능하는 세부추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