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장려상’ 수상
2019-06-03 이종민 기자
화성시가 제49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대전은 전통 민속공예에 현대적인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해 창의적인 공예품을 발굴·육성하고자 3일 오후 2시에 ‘경기도문화의전당 꿈꾸는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공예품대전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주관·주최했으며 출품분야는 6개 분야로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경제실장을 비롯해 진흥원 경제이사, 수상자 및 공예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화성시는 소상공인지원팀장과 담당자가 참석했다.
화성시는 총 35점이 출전해 수상은 총 6점 수상했으며 종합점수 합산 결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은상은 김애경, 불로침(섬유공예)과 장려상은 오정식의 꽃과 나비(기타공예)가 수상했다.
이어 특선에는 김은자, 포도문양사물함(기타공예)과 정진아-옥사조각보(섬유공예), 양현수-풍경(섬유공예)이 수상했으며 입선의 이광자는 보석함(기타공예)가 수상됐다.
그런 한편, 특선 이상은 제49회 대한민국 공예대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