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861회 당첨번호, '역대급 조합'이었던 이유? "10~20번대 줄줄이…" 탄식

2019-06-02     조세연 기자
로또

동행복권 로또 861회의 당첨번호가 공개됨에 따라 곳곳에서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1일 추첨된 로또 861회의 당첨번호는 11, 17, 19, 21, 22, 25, 보너스번호 24로, 4명의 1등 당첨자가 탄생했다.

이들은 세금(소득세 30%+주민세 3%)을 공제한 약 32억6천만 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된다.

이번 로또 당첨번호는 모두 10~20번대에 분포된 만큼 소비자들 사이에 역대급 조합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로또의 당첨 확률은 8,145,060분의 1이지만 10~29 사이의 숫자 중 6개를 맞힐 확률은 387,645분의 1로 크게 낮아진다.

수동 방식을 선호하는 이용자가 6개의 숫자를 10~29에 집중했다면 그야말로 '가능성 있는 한 방'을 노릴 수 있었던 셈이다.

비교적 단조로웠던 로또 861회의 당첨번호가 공유되며 소비자들 사이에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