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팜파티로 치유농업 개척한다
2019-05-29 이종민 기자
화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내 어르신을 모시고 농촌체험을 통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농가에는 치유농업이라는 새로운 역량을 키우고자 ‘2019년 화성 치유 팜파티’을 개최했다.
주제는‘희망찾아 기억찾아 화성 치유 팜파티’으로 28일(화) 10:00 ~ 14:00 예랑도예원(봉담읍 상봉길 100-11)에서 화성시 보건소 치매활동 어르신 63명 및 담당자, 치유농업 연구회원, 유관기관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화성시 치유농업연구회가 주관했으며 사업연계는 화성시 보건소(노인보건센터 및 치매쉼터 7개소)가 참여했다. 그런 한편, 이날 도자기 체험와 다육식물심기, 기억과 추억의 옛 물건 전시회 등이 진행됐다.
이에 이인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치유 팜파티를 통해 농업·농촌자원의 공익적인 가치를 높이고 치유농업의 저변이 확대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