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우체국,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지원
2019-05-23 김종선 기자
인제우체국(국장: 김계덕)과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상기, 서종만)는 우체국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사업을 통해 생계, 주거, 의료 등 어려운 상황에 처한 위기가구를 우체국 공익재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인제우체국은 23일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의뢰한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지원대상자로 연세가 있어 거동이 불편하여 노후화되어 안전상 문제가 많은 실외 화장실의 사용이 힘든 A씨(여)의 주거 공간에 실내 화장실을 설치해줌으로써 지원자의 복지증진과 더불어 주거상 안전까지 한번에 해결하였다.
인제우체국과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8년에도 지원사업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복지사각지대 계층 9명에게 생계비(월세) 지원, 주거환경개선, 의료비 지원 등으로 연간 총 1,554만1천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