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증포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차 동행교육 진행
2019-05-21 송은경 기자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상년)는 20일 증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희망지기)’1차 동행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동행교육은 민⋅관의 복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확대하고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진행 된 것으로, 작년 말 위촉된 증포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열기를 알 수 있었다.
증포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복지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살피는 일에 적극 참여하며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대상자를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문화공연에 이어 한 시간가량 이어진 소양교육은 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재열 교수의 강의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이를 통한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에 대한 열띤 강의로 진행됐다.
이후성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여 복지그늘이 없는 증포동 공동체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년 증포동장은 “동행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정을 발굴하는 일에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우리 증포동에서도 소외 된 이웃, 어려운 이웃을 찾고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포동은 이번 동행교육에 이어 하반기 2차 동행교육을 추진해 견고한 지역사회 민⋅관 협력네트워크를 구성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