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예비부모 대상 주말 부부육아교실 운영
2019-05-19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부부의 날을 맞아 18일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예비 부모들 15쌍을 대상으로 ‘부부가 함께 하는 주말 부부육아교실’을 운영했다.
주말 부부육아교실에는 임신 12주 이상~36주 예비 부모들 15쌍이 참석해 임신과 출산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분만과정의 이해 ▲아빠와 함께하는 모유 수유 및 가슴 마사지법 ▲아기 목욕시키기 및 관리법 ▲부부 요가교실 ▲태교 발마사지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요가와 마사지 방법을 병행해 순산 도우미로서의 아빠의 역할과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부모로서 자신감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평일에 직장생활로 시간이 없어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는 직장인을 위하여 주말인 토요일에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