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노후된 휠체어 탑승설비차량 5대 교체

2019-05-13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3일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하여 지난 2009년부터 도입 운영하고 있는 특별교통수단인 휠체어 탑승설비차량 중 노후 된 5대를 신차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최초로 6대를 도입한 특별교통수단은 지속적인 증차를 통해 현재 22대를 운행 중에 있으며, 이용수요 증가에 따라 바우처택시 23대 추가 운영으로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특별교통수단 차량은 그 특성상 사용연수 대비 운행거리가 길기 때문에, 시는 운행기준을 초과하는 차량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차량 교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교체한 차량은 차체가 낮아 승·하차가 수월하고, 자동문·자동보조 발판 등 이용객을 위한 차량 내·외 편의시설을 갖춘 차량으로 이용객 만족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신균 교통기획과장은 “이번 노후 특별교통수단 교체는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지속적인 안전성 및 편의성 확보 방안을 마련하여 교통약자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정착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