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 청소년 문화의 집' 개관

2019-05-13     이종민 기자
동탄청소년문화의

화성시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쉼터를 마련하기 위해 ‘동탄 청소년 문화의 집’을 개관했다.

이에 11일 오후 오후 1시 30분 부터 3시 30분 까지 동탄 청소년 문화의 집(화성시 동탄공원로1길 26-23)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청소년 관련 단체,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화성시와 (재)화성시여성가족재단이 주최·주관했다.

행사에서는 청소년 난타 등 식전공연, 테이프 커팅식, 감사패 전달, 청소년어울림 마당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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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소년 어울림마당에서는 7개 동아리 체험부스(마리모만들기, 방향제 만들기, 고체향수 만들기, CSI과학키트를 이용해 범인찾기, 비즈공예 등) 및 청소년 공연으로 진행됐다.

한편, 동탄청소년문화의집은 67억원 예산으로 연면적 2,243.62㎡(지하 1층, 지상 4층)에 공용홀, 전시공간, 댄스연습실, Y라운지, 당구장, 샤워실, 노래방, 청소년 휴카페, 청소년운영위원회실, 강사 및 자원봉사자실, 미디어스페이스, 방과후아카데미실, 진로상담실, 다목적강당 등으로 이뤄졌다.

동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17년 8월 착공하여 2018년 12월 준공됐으며 관내 청소년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9시 까지, 토·일요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6시 까지 이며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동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및 청소년자치회, 방과 후에 아카데미 등이 진행되며 오는 6월부터 바이올린, 도시농업, 자기개발 등 총 17개 교육문화프로그램이 개설될 예정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동탄청소년문화의집 외에도 올해안으로 권역별 시립 아동청소년센터 3개소, 청소년 놀터 2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모든 청소년들이 지역, 가정환경 등에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