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공노인복지관, 영원무역 후원물품 전달받아

환절기 질병에 걸리기 쉬운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고 질병의 위험을 예방하고자

2019-05-10     최명삼 기자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에서는 지난 3일 영원무역에서 후원해준 후원물품(의류 총3,451,000원 상당)을 강동구 지역사회 내 홀몸&저소득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후원물품은 점퍼, 상·하의 등 12종, 총 69벌로 봄철 환절기 질병에 걸리기 쉬운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고 질병의 위험을 예방하고자 이번 전달식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사이즈와 색상을 선택하여 의류를 제공 받았다.

후원물품을 지원받은 이0순 어르신은 “지금 시기에 입기 딱 좋을 것 같다, 생각도 못해봤던 이렇게 좋은 옷을 선물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기관 연계, 사례상담 및 관리, 후원사업 등을 통하여 강동구 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