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선박 화재 침수 대비 실전 훈련

실제와 같은 상황 실시 실전 체험형 교육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2019-05-08     최명삼 기자

(서장 이방언)는 해상 선박화재와 침수상황을 대비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경비함정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21명이 실전과 같은 체험형 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해양경찰서는 평택에 위치한 해군 2함대 소화방수 훈련장에서 선박 화재 및 침수 사고와 같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경비함정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이 평소 체감하기 어려운 현장감을 살려 실제 상황발생시 대비·대응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상 경비 근무 중 발생 가능한 화재 침수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기 위해 해군과의 협조로 훈련을 진행했다” 라며 “실제와 같은 상황 속에서 실시되는 실전 체험형 교육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훈련은 17년도부터 해군 2함대 간 업무협약을 통해 총 6차례의 훈련을 진행하고 16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이번 달에 2회 추가 훈련 실시예정으로 지속적인 훈련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