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서울게임아카데미, 게임학원 게임개발자 양성 및 취업연계 진행

SGA서울게임아카데미가 게임학원의 게임개발자 양성과 더불어 취업연계를 진행하고 있다.

5월 게임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이는 PC 및 모바일 게임 신작이 동시에 공개된다. 미리 게임을 경험할 수 잇는 테스트부터 정식 출시까지 다양하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등이 신작 출시를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나섰다.

우선 PC 게임 가뭄 속에 신작 2종이 모습을 드러낸다. 넥슨 코리아는 페리아연대기, 카카오 게임즈는 패스 오브 액자일을 각각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이달 모바일 게임 기대작도 출시된다. 넷마블이 준비하고 있는 모바일 액션 RPG 더 킹오브 파이터즈 올스타가 그 주인공이며, 넷마블에 일곱 개의대죄: 그랜드 크로스, 네오위즈에 기억의 저편: 오블리비언 등 대작이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게임학원 SGA서울게임아카데미 한태희 부원장은 “오랜 시간 베일에 가려졌던 신작게임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게임시장이 더욱 발전할 것이며 게임회사에 취업하는 학생들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게임학원은 단순히 지도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개발자를 양성하고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게임프로그래밍학원, 게임원화학원, 게임일러스트학원, 게임그래픽 학원, 게임기획학원 등으로 알려진 게임개발자를 양성하는 전문 게임학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