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나눔지기들의 “효(孝)도시락 나눔

2019-05-06     김종선 기자

 

횡성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옥환)는 7일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박성철)의 2019년 두 번째 특화사업을 펼친다.

이번 2차 특화사업은 어버이날을 맞아“몰랑~몰랑~나눔지기”라는 주제로 협의체 내에서 자체 추천된 저소득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직접 제작한 도시락과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효(孝)나눔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읍 협의체는 지난 3월 18일 특화사업 발굴 워크숍에서 위원들이 제안한 사업안 중에 총5개의 특화사업을 선정하였으며, 지난 4.22일에는 자체 발굴된 조손가구 아동을 대상으로 공부방 꾸며주기 등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을 말해봐~”1차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횡성읍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장(민간 박성철)은 “어버이날을 맞아 효 도시락으로 나눔을 전하는 희망지기의 몰랑~몰랑~한 따뜻한 마음이 우리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으며, 김옥환 횡성읍장은“지난 1차 특화사업 추진과 더불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가 스스로 내 이웃을 포용하는 모습이야 말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따듯한 주민시대 실현의 밑거름이 되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