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지역대학 치위생과 연계 “반짝반짝 튼튼한 치아를 만들어요”

2019-05-03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지역사회 예방적·통합적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지역대학 치위생과와 연계하여 초등학생 구강보건교육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첫 번째로 횡성초등학교를 4월 30일부터 이달 23일까지(매주 화, 목) 총 8회 34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송호대학 치위생과(지도교수 김민아) 3학년 학생 4개팀 총 28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PPT교육 및 칫솔질 시범 실습, 상황극을 통한 구강역할극 등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구강보건 교육을 진행한다.

두 번째로 성북초등학교를 5월 17일과 5월 24일 2일간 총 20회에 걸쳐 421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연세대학교 치위생과 4학년 실습학생 6명과 횡성군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함께 연계·협력하여 구강보건 교육을 진행한다.

횡성군은 제74회 구강보건의 날(6.9)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지역대학 및 인적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교육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초등학생을 겨냥해 야심차게 준비한 “주제 : 반짝반짝 튼튼한 치아를 만들어요” 구강보건교육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마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은 “평생치아건강은 어릴 적 습관이 좌우하는 만큼 올바른 구강건강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세 살 버릇 여든까지 평생구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구강보건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