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 뜨거운 환호 속 뮤지컬 ‘그리스’ 첫 공연 성료! 상큼 발랄 ‘마티’ 역 완벽 변신해 ‘눈길’

2019-05-02     고득용 기자

배우 이상아가 뜨거운 환호 속 뮤지컬 ‘그리스’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배우

뮤지컬 ‘그리스’는 새로운 자유를 표방하는 50년대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로큰롤 문화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 사랑을 다룬 작품으로, 이상아는 극 중 조숙하고 세상 물정에 일찍 눈을 뜬 ‘마티’ 역을 맡았다.

배우 이상아는 2013년 뮤지컬 ‘위키드’로 데뷔해 뮤지컬 ‘킹키부츠’, ‘나폴레옹’, ‘오캐롤’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에 출연해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지난 30일 뮤지컬 ‘그리스’ 첫 무대에 오른 이상아는 ‘마티’ 역으로 완벽 변신해 성숙하면서도 순수한 마티를 오롯이 표현했으며 배우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특히, 탄탄한 가창력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뮤지컬 ‘그리스’의 넘버 ‘Freddy my love’를 완벽히 소화해 관객들의 귀를 매료시켰을 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는 표정 연기로 마티의 통통 튀는 모습까지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상아는 “뮤지컬 ‘그리스’ 첫 공연을 보러 와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리고 뜨거운 박수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너무 신나고 기뻤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뮤지컬 ‘그리스’ 많이 보러 와주시고 마지막까지 마티 역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첫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그리스’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이상아는 무대 위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마티’ 역으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상아가 출연하는 뮤지컬 ‘그리스’는 오는 8월 11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