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추진

총 68개 사업 113명, 5월 10일까지 모집...만 18세 이상 중위소득 65%이하, 재산 2억 원 이하

2019-04-30     한상현 기자

세종시가 근로의사가 있는 취업ㆍ취약계층의 시민에게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19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공근로 사업은 취업ㆍ취약계층, 일시적 실업자 및 청년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 생계와 고용안정을 돕는 사업으로 시는 오는 5월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는 것.

모집인원은 68개 사업 113명으로, 사업 참여기간은 7월부터 12월 중 총 4개월이며 일부 사업은 6개월 동안 추진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자다.

공공근로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5월 10일까지 신청서 등을 구비해 주소지 읍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근로자에 대해 근무 중 타인에게 손해를 입힌 경우 배상을 하는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하고, 취업상담과 취업박람회 참여 기회 등도 제공한다.

세종시는 신청서 접수가 완료되면 재산 현황과 소득, 연령, 부양가족 등을 일모아프로그램에 등록해 공정하게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co.kr)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청 일자리정책과(☎ 044-300-4825) 또는, 각 읍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