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담텃밭 개장식 및 꽃 심기 행사 개최
2019-04-29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광주시는 지난 27일 남한산성면 하번천리 소재 공영 시민텃밭에서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임종성 국회의원, 박현철 시의회 의장, 기관 관계자, 텃밭 분양자, 자원봉사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담텃밭 개장식 및 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도담텃밭은 도담텃밭 소개, 분양자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하는 도담에 꽃 심기, 분양자를 위한 유기비료, 엽채류 모종 배부, 텃밭 가꾸기 현장 지도 등으로 진행됐다.
신 시장은 "도시농업은 도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환경 재생, 복지, 교육, 치유 등 무한대적 가치를 지닌다"며 "향후 공영 도시텃밭을 추가 조성해 시민들에게 분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을 위한 공영 주말농장 조성을 위해 사용 가능한 유휴 부지를 다각도로 조사해 지난해 한국도로공사 부지인 남한산성면 하번천리 38-1 일원 1만㎡를 무상으로 점용허가를 받았으며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담텃밭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