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전통시장 화재 피해자에게 성금 전달

2019-04-25     김종선 기자

원주시가 올해 초 연이어 발생한 원주 전통시장 화재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기탁된 성금 1억 1,930만 원을 원주 중앙시장 ‘나’동 및 중앙시민전통시장 화재 피해 상가 임차인, 건물주 등 156명에게 피해 정도의 구분 없이 764,700원씩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9개 기관·단체에서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원주시에 기탁한 것으로, 4월 23일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화재 피해자들에게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