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녀' 김옥빈, 살인병기 킬러 완벽 변신…"시나리오 받고 '미쳤다' 흥분해"

2019-04-25     오수연 기자
영화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영화 '악녀'가 재방영됐다.

25일 채널OCN서 재방영된 영화 '악녀'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뒷이야기에도 흥미가 쏠린다.

영화 '악녀'는 지난 2017년도에 개봉돼 당시 120만 명의 관객을 모은 액션작이다.

영화 '악녀' 속 살인병기로 키워진 숙희(김옥빈 분)는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는 이들을 죽이며 살아가는 이다.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답게 '악녀'는 고도의 액션신과 다소 잔인한 연출로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특히 영화 '악녀'의 김옥빈은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서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이 영화는 미쳤다고 생각했다"며 작품에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녀는 "한창 액션 연기에 목 말랐었는데 '악녀' 대본을 받고 너무 신났다"며 "그냥 액션이 아니고 오토바이, 버스 등 온갖 무기를 다 주고 상상을 뛰어 넘었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이후 영화 '악녀'는 칸영화제에 출품돼 김옥빈은 '한국 영화 사상 역대 최고 여배우 액션'이란 평가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한편 영화 '악녀'는 평점 7점 후반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