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우현정, 1인 방송 ‘크리에이터’ 도전
2019-04-22 박재홍 기자
“항상 밝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미스트롯’ 우현정이 본선 3차 행사 미션인 군부대 무대를 끝으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아쉽게 하차했다.
우현정은 정다경ㆍ한가빈ㆍ한담희와 함께 ‘PX’ 팀으로 뭉쳐 히트곡 메들리로 무대를 꾸며 군 장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 2월 고교를 졸업한 앳된 감성소녀 우현정은 신지의 해뜰날 노래 가사를 특별히 좋아한다. 평소 강아지 감자(♀)와 산책하면서 맑은 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한다는 우현정은 세상 사람들이 모두 잘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댄스 트로트 장르를 개척한 홍진영과 아우라 넘치는 이효리, 감성미가 충만한 아이유를 닮고 싶어 하는 우현정은 오렌지캬라멜 같은 팡팡 튀는 멜로디를 좋아하고 집중력을 키울 수 있어 평소 캐릭터 그리는 것을 즐긴다.
능력이 된다면 앞으로 나눔 실천을 위해 재능기부를 하고 싶다는 우현정은 현재 유튜브 채널 ‘우현정 TV’ 개설을 위한 1일 방송 크리에이터 수업에 한창이다.
차기 트로트 앨범 준비에도 시간이 쫒기는 향후 우현정의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