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헨리, 20억짜리 바이올린과 교감 "300년 전 제작…소리가 깊다"

2019-04-20     조세연 기자
헨리

가수 헨리가 고가의 바이올린과 교감하며 입맛을 다셨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정든 바이올린을 경매에 내놓는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매에 앞서 고가의 바이올린을 연주해 볼 기회를 얻은 헨리는 각각의 음색을 음미하며 감탄을 그치지 못했다.

특히 그는 1700년대에 제작된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이 친구는 소리가 정말 깊다"고 입맛을 다셔 웃음을 자아냈다.

바이올린 관리사는 가격을 묻는 헨리에게 "20억"이라고 속삭이며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

이 같은 모습이 공유되며 바이올린을 기부한 헨리에게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