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길' 기리는 '제23회 동춘당 문화제' 개최

첫날 '숭모제례'에서 박정현 대덕구청장 초헌관으로 봉헌

2019-04-19     송인웅 대기자
송모제레를

19일~20일 동춘당 역사공원 일원에서 '제23회 동춘당 문화제'가 개최된다. 동춘당 문화제는 회덕의 선비 동춘당 송준길(1606∼1672)선생의 사상과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1996년 시작됐다.

박정현

첫날인 19일 송준길 선생을 기리는 유교 제례인 숭모 제례로 시작을 알렸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초헌관으로 봉헌했다. 이어지는 개막일 축하공연에는 모듬-북, 퓨전국악, 가수 장덕철, 써니-힐이 공연한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전국 휘호 대회와 전통문화체험, 한시 낭송, 민요, 색소폰, 대학생동아리 공연, 문정공 시호 봉송행렬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