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브로 ‘바나나차차” 관심도 집중

2019-04-15     고득용 기자

네이브로가 편곡해 부른 발라드 버전의 ‘바나나차차’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 네이브로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어떻게 잘 지내’ 무대를 통해 방송 당시 음원 차트 급상승 순위 1위, 유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오르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남자 3인조 발라드 그룹이다.

방송 후 시간이 조금 흐른 지금도 네이브로의 음원차트 순위는 고공행진 중이다. 네이브로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에 꾸준히 여러 장르의 노래를 편곡해 부르는 영상을 올리고 있으며, 유명 작곡가 심현보가 작사, 작곡한 ‘어떻게 잘 지내’의 다양한 콘셉트 영상과, 센스 있는 편곡을 더한 커버 영상을 올리고 있다.

네이브로는 지난 4월3일 발매된 아이코닉스와 모그커뮤니케이션즈가 공동 기획, 제작하고 모모랜드와 뽀로로가 노래한 뽀로로의 케릭터송 ‘바나나차차’를 특유의 애절하고 깊은 감성을 담아 편곡해 커버 영상을 네이브로 SNS 채널에 공개했다.

네이브로가 편곡해 부른 ‘바나나 차차’는 상큼하고 발랄한 노래를 특유의 애절하고 슬픈 느낌과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웅장하게 편곡했다. 특히 ‘바나나 차차’, ‘모두모두 모여라’, ‘힘이 으라차차차’ 같은 귀엽고 깜찍한 가사가 애절하고 슬프게 들려 놀라움과 동시에 웃음을 자아냈다. 네이브로의 발라드 버전을 들으면 네이브로의 동영상이 왜 많은 조회수가 나오고 화제가 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가 될 정도다.

네이브로가 편곡해 불러 화제를 모은 노래는 ‘바나나차차’ 뿐만 아니다.

지난 3월22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모모랜드의 ‘뿜뿜’을 네이브로 특유의 감성 발라드로 편곡해 불러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고급스럽고 애절한 느낌, 또 억지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편곡이 네이브로가 편곡해 부른 곡들의 특징이다.

한편, 점점 더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는 네이브로는 오는 5월10일 홍대 롤링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네이브로 러브스토리: 봄과 이별>을 개최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