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농업기술원장, 횡성군 영농현장 방문

2019-04-14     김종선 기자

12일 강원도농업기술원 최종태 원장은 횡성군을 방문하여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신상훈 소장과 함께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고 당면한 농업 추진현황 점검 및 횡성군농업인학습단체장과의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어려운 농업현실을 극복하는 해법을 현장에서 찾고자 추진한 이번 방문은 농촌체험교육농장(에덴양봉원:윤상복)을 찾아가 교육농장 운영에 대한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하였으며, 횡성마늘을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가담리 마늘 포장시설도 방문하여 마늘 작목반원들과 마늘 작황 및 유통방안에 대한 다양한 농업정보를 교류하였다.

이어서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강원도농업기술원장과 농업인학습 단체장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농촌지도자횡성군연합회 이용진 회장은 '어려운 농업현실에서 농업관계기관의 현장방문은 농업인들이 직면한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간담회가 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농업기술원 최종태 원장은 한규호 횡성군수를 만나 횡성군 농업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신상훈 소장은 이번 농업현장 방문을 통하여 농업인의 어려움을 자세히 파악했으며, 앞으로 농업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이 더욱 열심히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