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유래형 부총재, 강원도 구호 성금 2,000만원 쾌척

2019-04-12     김종선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의 유래형 부총재가 강원도 산불 피해자 구호를 위해 2000만원을 쾌척했다.

자총 강원도지부 주복용 회장과 본부 최역 조직본부장은 11일 오후 2시,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사무소를 찾아가 이경일 고성군수에게 2000만원을 유 부총재 대신 전달했다.

자총 유래형 부총재는 “자총은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국민운동단체로서 산불로 인해 고초를 겪고 있는 강원도민의 어려움을 함께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이번 성금이 강원도 산불 피해 구호 활동에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어 강원도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자총은 고성·속초 등 강원도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한 지난 5일(금) 새벽, 자총 산하 ‘재난구조단’을 산불 피해 현장에 급파해 ▲생수 ▲라면 ▲즉석밥 ▲멀티탭 등 긴급 구호 물품을 이재민들에게 전달하고 밤새 산불로 인해 불안에 떨었던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이와 별개로 자총 전국청년협의회장단은 성금 1백만원과 생수 2천병, 유아 옷 2박스를 전달하고 산불 피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현장에서 구호 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