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태란, 두바이 언급 중 VCR 중단에 '벌벌' "왜 잘라요…가만히 있을래" 울상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이태란

2019-04-08     한겨울 기자
미운우리새끼

배우 이태란이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했다.

7일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엔 배우 이태란이 출연, '모벤져스'와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미우새'에서 이태란은 배정남의 VCR을 보던 중 두바이에 방문한 에피소드가 나오자 "저도 얼마 전에 다녀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 신동엽이 그녀의 말을 듣기 위해 "잠깐만요"라며 VCR을 중단하자 이태란은 "왜 잘라요! 괜히 얘기했어!"라고 손을 휘저으며 당황스러움을 드러냈다.

이를 본 MC 서장훈은 "얘기하다가 들을만한 게 있으면 멈췄다가 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태란이 "들을 만한 게 없어요! 그게 다예요!"라고 소리치자 신동엽은 "중간중간에 끊을 거니까 놀라지 마세요"라며 그녀를 다독였다.

이에 그녀는 "그냥 가만히 있겠다"라고 대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