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꿈드림도서관 이달부터 모든 아동에 ‘전면’ 개방

2019-04-07     김종선 기자

인제 하늘내린센터 3층에 위치한 어린이도서관인 꿈드림도서관이 이달부터 모든 아동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해 운영을 시작했다.

인제군은 그동안 취약계층 대상 아동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드림 대상아동과 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왔으나 도서관 내에서 독서지도, 독서 토론 등 제2의 교육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관내 만12세 이하의 모든 아동과 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제군은 지난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독서 환경조성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관내 아동들이 자유롭게 도서관시설을 이용하고 도서도 대여할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인제군은 매주 지역 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이달에는 독서토론 교실과 창의놀이 교실 등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아동 및 보호자는 인제군청 체육청소년과 드림스타트부서 (☎460-2284)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꿈드림 도서관이 초등학생들에게는 자유로운 학습공간 및 책 읽는 공간으로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며, “6세 이하의 아동과 가족에게는 책과 함께 하는 휴식의 공간으로도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