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횡성숲체원, 한국당뇨협회와 ‘당뇨산림치유프로그램’ 진행

2019-04-06     김종선 기자
국립횡성숲체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이하 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은 ‘한국당뇨협회’와 함께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당뇨환자의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0일부터 1박 2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산림혈당관리 및 자가 관리법 교육을 통해 당뇨 환자가 자가 혈당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 10일∼11일(1박2일)로 운영되며 한국당뇨협회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의료적 완치가 어려운 만성질환에 대해 산림자원과 의료를 접목한 산림치유프로그램 제공하여 참가자의 혈당 수치 완화 및 자가 관리법 습득을 도울 예정이다.

장관웅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정부의 “강원도 내 공공기관으로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당뇨·산림치유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널리 알려 사회적 책임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