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선 벚꽃 길에서 '제1회 대청호 벚꽃축제' 개최

도로에 버스가 주차 되어 있는 등 자칫 안전사고 우려돼

2019-04-05     송인웅 대기자
개막행사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가 주최하는 '제1회 대청호 벚꽃축제'가 개최됐다. 오늘(5일)부터 7일까지 국내 최장의 벚꽃길인 회인선 벚꽃길 일원에서 열린다. 회인선 벚꽃 길은 총연장 26.6km에 달해 국립수목원에서 “아름다운 벚꽃길 20선”에 선정된 바 있다.

북적되고

그런데 첫 행사이다 보니 여러 가지 불편과 안전관리에 미숙함이 보인다. 개설해 놓은 주차장에서 본 행사장까지 500m가는 길이 불편하다. 도로 옆 130cm정도를 막아서 인도로 해놓았다. 그러다보니 이 차선도로에서 차가 중앙선을 넘어 운행되고 있다. 또 도로에 버스가 주차 되어 있는 등 자칫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더구나 “도로점용허가를 받지 않았다”는 것.

일정별 축제 내용은 다음과 같다.

5일 : 축제개막식(가수 홍진영, 캔, 몽니 축하 공연), 뮤직 불꽃놀이

6일 :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 대회(마라톤 영웅 이봉주 선수와 함께 전국 3600여 건각들이 참가), 퓨전클레식 공연, 인디밴드 공연

7일 : 회인선 벚꽃길 걷기대회, 어린이뮤지컬, 전국 키즈모델선발대회, DJ파티와 벚꽃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