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나무 청예단, 비폭력 문화 사회공헌 업무협약

온라인 기부 문화를 확산시켜 비폭력 문화 확산을 조성해야

2019-04-05     최명삼 기자

㈜피노텍과 푸른나무 청예단(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지난 3월 28일(목) ㈜피노텍 본부에서 학교폭력 피해청소년 지원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피노텍 김우섭 대표, 이현모 부사장, 방성진 본부장, 서경록 본부장, 청예단 문용린 이사장, 이종익 사무총장, 김창호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피노텍은 앞으로 리빈(LIVEEN) 앱을 통해 온라인 기부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또한 청예단 상담 시스템에 학교폭력 상담 챗봇을 도입하여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치유하고 비폭력 문화 확산을 조성하는데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김우섭 대표는 “앞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리빈(LIVEEN) 앱을 다운받아 지금 어디서 무얼 하는지 모바일 터치로 알려주면 암호화폐 빈(VEEN)을 받아 손쉽게 기부를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온라인 기부 문화를 확산시켜 비폭력 문화 확산을 조성하는 것이 자신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청예단 문용린 이사장은 “오늘 업무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피노텍과 함께 청소년들이 희망을 꿈꾸는 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빈은 사용자가 로케이션 정보를 공유하면 데이터 공유에 대한 보상으로 암호화폐 VEEN을 지급하는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이다.

피노텍은 현재 리빈 BETA 서비스를 종료하였으며 올해 5월 정식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