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이관형 서장, 경찰활동 관련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 청취

과속카메라 및 과속방지턱 설치 등 18건의 민원에 대해 타당성 여부 검토

2019-04-04     양승용 기자
청양경찰서

청양경찰서 이관형 서장이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4일까지 정산면 노인회관을 시작으로 10개 읍·면 노인 및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경찰활동 관련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치안현장에 반영하고 있다.

이렇게 치안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주민이 중심이고 주민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경찰활동을 펼쳐 주민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하는 뜻이 감겨져 있다.

또한 본격적인 농사철 시작으로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시점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교통사고로 인해 고귀한 생명을 잃지 않도록 농기계 안전운행을 당부하고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는 안심귀가 서비스제도에 대해 안내를 실시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안전을 위해 요구하는 과속카메라 및 과속방지턱 설치 등 18건의 민원에 대해서는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여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각 읍․면 주민들은 치안활동에 경찰서장이 직접 방문하여 설명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진정성 있는 경찰의 활동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이관형 서장은 “청양경찰은 주민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생각하고 있다”면서 “여름에도 재차 방문하여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듣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