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협의회, 수지침 봉사활동 펼쳐
고려수지침학회 영천지회는 매월 기관 방문하여, 양손 사혈과 뜸 등을 봉사해
2019-04-04 최명삼 기자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종만) 소속 고려수지침학회 영천지회는 3일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약 50여명을 대상으로 수지침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장(이상숙)을 포함한 9명의 고려수지침학회 영천지회는 2004년부터 매월 1회 이상 기관에 방문하여, 양손 사혈을 시작으로 뜸과 손 운동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계자(박현숙 팀장)는 “이제는 이용자분들이 먼저 봉사단선생님들을 기다리신다. 매달 꾸준히 우리시설에 찾아와 이용자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봉사단체에 항상 감사하다” 고 말했다.
단장(이상숙)은 “10년 이상 영천장애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다보니 봉사자 각자 대상자의 특성에 맞게 배치되어 수월하게 활동을 할 수 있고, 우리를 찾아주시는 이용자들 덕분에 더욱 즐겁고 행복하다” 고 밝혔다.
고려수지침학회 영천지회는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으로 위촉되어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뿐만 아니라 영천시 내 200여개의 경로당을 방문하여 무료 수지침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아울러 단장(이상숙)은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계속 활동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