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청명·한식 기간 특별경계근무 실시
2019-04-02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청명·한식 기간 성묘객, 상춘객에 의한 산불 등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인력 843명과 소방장비 56대가 동원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불 등 화재발생시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구축 ▲대형 산불 대응태세 및 유관기관 공조체제 유지 ▲주요 등산로 입구 소방차 기동순찰 추가 운영 ▲주요 등산로 및 공원묘지 주변 예방순찰 강화 등 화재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 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은 서장은 “봄철은 바람이 강하고 날씨가 건조해 산불발생 우려가 커서 자칫 대형 산불로 확산 될 우려가 있는 만큼 성묘객과 입산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