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가 경영 수익 10% 올리기 위한 강소농 심화교육
2019-04-02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경영개선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소득향상을 위해 2일 오전 10시 농업인회관에서 경영 개선 의지가 높은 강소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경영개선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농업 경영 능력 향상과 농업인의 자립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이번 교육은 전문가를 초빙해 농가 경영비의 이해 및 실천노트 작성 실습, 경영 계획서 및 실행보고서 작성으로 경영 실천을 도출하는 등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이날 심화교육은 농가 스스로 현재의 농업 경영 상태를 진단하고, 경영 수익 10% 향상 목표를 수립해 실천할 수 있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농가는 “그동안 농사 일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해보는 농장 분석과 농장 경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 발표를 통해 경영 목표가 뚜렷해지고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농업 경영 계획을 수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농업 경영의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천 가능한 비전을 제시하고, 강소농의 자립 역량을 강화해 농업 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는 성공 농업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현재까지 강소농 878농가를 대상으로 기본·심화·후속교육의 단계별 체계적인 교육과 농가 맞춤 컨설팅, 자율모임체 조직 활동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강소농 육성 관리에 힘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