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 봄을 닮은 BAG 포인트로 공항 패션 선봬

2019-04-02     고득용 기자

배우 기은세가 1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MARIE CLAIRE) 촬영을 위해 인천 국제 공항 제 2여객 터미널을 통해 몰디브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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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기은세는 화이트 투피스와 블랙 이너를 착용해 심플하지만 스타일리쉬한 무드를 뽐냈으며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글라스와 ‘포멜카멜레’의 블루 ‘트윗 백’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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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가 착용한 포멜카멜레의 ‘트윗 백’은 클래식한 소재의 트위드를 가방으로 해석한 제품이다. 특히 손잡이의 골드 체인은 밋밋할 수 있는 제품에 생기를 더했으며, 각기 다른 소재의 조합은 어느 스타일에도 무난히 어우러져 다양한 스타일링이 매치가 가능하며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한편, 배우 기은세는 최근 종영한 KBS2 <왜그래 풍상씨>의 ‘조영필’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휴식과 함께 차기 작을 고려 중이다.

㈜트라이본즈에서 전개하는 포멜카멜레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트라이본즈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