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치어리딩협회, 미추홀구 지회 인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치어리딩협회, 미추홀구 체육회 등록 준비 권현우 법무법인 백범 사무장 협회장으로 인준받아 활동 시작 경준호 인천시 치어리딩협회장, “미추홀구 치어리딩 활성화 기대”

2019-04-01     최창영 시민기자
좌)경준호

사단법인 대한치어리딩협회 인천광역시 지부 미추홀구 지회(지회장 권현우)는 지난 2월 27일, 인천광역시 치어리딩협회(회장 경준호)로부터 지회 및 회장 인준을 받고 4월 중 단체 등록을 마무리하고 미추홀구 체육회에 종목 가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광역시 치어리딩협회와 함께 체육회에 종목 가입이 되었는 자치구는 연수구와 남동구로 부평구와 서구는 종목 가입을 추진 중이며, 미추홀구는 단체 등록 후 체육회 종목 가입에 나설 계획이다.

경준호 인천광역시 치어리딩협회장은 “미추홀구에는 치어리딩 동호회를 비롯해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도 많고, 실력도 출중하다. 그런데 지역 협회가 없어 이를 뒷받침하기에 아쉬운 점이 있었다.”며 “때 마침 권현우 지회장께서 활동에 나서주셔서 치어리딩 활성화에 숨통이 트인다. 권현우 지회장님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고 협회 차원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지회장으로 인준을 받은 권현우 지회장은 “어깨가 무겁다. 낮은 자세로 배우며 미추홀구 치어리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중책을 맡기신 경준호 회장님과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치어리딩 종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추홀구 지회는 인준과 함께 단체 등록에 나섬과 동시에 체육회 종목 가입 및 창립총회를 열고, 올 12월 미추홀구 치어리딩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회장으로 임명된 권현우 씨는 법무법인 백범 사무장으로 활동하며, 미추홀포럼 대표 운영위원장, 인천도시공사 용현동 마을활동가, 한국주택금융공사 명예홍보대사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천광역시 치어리딩협회는 미추홀구 지회 설립과 체육회 종목 가입 절차를 마무리하고 계양구와 강화군까지 지회를 설립해 인천 치어리딩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