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벼 보급종 공급가격 차액 지원 사업 추진
2019-04-01 김종선 기자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경상현)는 정부 벼 보급종 공급과 관련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급종 매입가격과 농가공급가격의 차액을 보전해 주기로 했다.
정부가 채종농가로부터 매입하는 가격은 20kg 1포에 41,540원, 보급종으로 만들어 공급하는 가격은 46,890원으로 5,350원의 차액이 발생하는데 그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정부 보급종 공급량은 삼광벼 외 5품종 141,280kg이며, 차액 지원 비용은 총 37,792천 원(도비 11,338, 시비 26,454)이다.
지역 농협별로 보급종자를 공급하면서 농가에서 20kg 1포당 41,540원씩을 받고, 차액은 농협 원주시지부를 통해 정산하는 방식으로 최대한 빨리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