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정진운·이철우, 논란의 '단톡방' 연루설 "몰카 봤어요?"…팬들 초조

2019-03-30     김세정 기자
강인

 

가수 정준영과 '히트메이커'에 함께 출연했던 슈퍼주니어 강인과 2AM 정진운, 모델 이철우가 논란의 '단톡방' 멤버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28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정준영이 속한 카카오톡 단톡방에 가수 K, J, 모델 L씨도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공교롭게도 정준영이 JTBC '히트메이커' 촬영을 함께 한 멤버가 강인, 정진운, 이철우로 해당 이니셜과 정확하게 일치했다.

앞선 보도에서는 정준영이 2016년 4월 7일 씨엔블루 이종현에게 "베를린 재밌다. 잤다. 여자들 괜찮다"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성매매를 연상케 하는 대화를 나눴고, 같은 시기 정준영이 '히트메이커' 촬영을 위해 독일에 머무르고 있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이때문에 정준영이 속한 단톡방 멤버가 강인, 정진운, 이철우인 것 같다는 의혹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

현재 강인, 정진운, 이철우 측은 해당 의혹에 대해 아직까지 "확인 중"이라는 입장만을 밝힌 상태다.

그러나 팬들은 몹시 초조하다. 강인, 정진운, 이철우 등의 SNS에는 팬들의 걱정어린 댓글이 가득하다. 팬들은 "설마 몰카 봤느냐", "해명 좀 해달라", "버닝썬까지 연루됐느냐"라며 강인과 정진운을 향한 입장 발표를 적극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