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의원, 보령·서천 특별교부세 15억6천만 원 확보

총 6개 사업에 대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지원 최종 확정

2019-03-28     양승용 기자
김태흠

김태흠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보령·서천)이 보령시와 서천군의 숙원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15억6천만 원을 확보했다.

보령 대천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포함한 현안시책사업에 3억 원, 서천 문산면사무소 내진보강을 비롯한 재난안전사업에 12억 원 등 총 6개 사업에 대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지원이 최종 확정됐다.

보령시의 경우 이번 특별교부세로 주거밀집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성주산자연휴양림과 성연리 일대의 낙석 위험지대의 재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천군은 장항읍사무소와 문산면사무소의 내진성능을 보강함으로서 지진피해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보령시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인센티브’로 5천만 원, 서천군은 ‘보행자용 도로명판 확충’을 위한 1천만 원의 특교세를 확보하기도 했다.

김태흠 의원은 “지역의 여러 숙원사업들이 이번 특별교부세 배정으로 추진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불편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해 많은 국가예산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