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경기안양지부, 제11회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
나눔인성교육으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대회
굿네이버스 경기안양지부(지부장 손혜영)와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흡)은 27일(수) 오후 3시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안산시를 대표하여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 1호 편지를 전달했다.
올해로 11회째 진행되는 희망편지쓰기대회는 2009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나눔인성교육으로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대회이다.
희망편지쓰기대회 11번째 주인공 ‘미나’의 영상을 시청하고 지구촌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해하며 ‘미나’에게 전할 응원의 메시지를 적는 활동으로 진행되며 건강한 인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회기간은 3월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안산지역에서는 약 3만여 명의 학생들이 희망편지쓰기대회에 참여할 계획이다.
전국대회 수상자에게는 해외 자원봉사활동의 기회가 주어지며, 이번 대회는 학교뿐만 아니라 굿네이버스 온라인 페이지(hope.gni.kr)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회의 주인공은 방글라데시에 사는‘미나 아크터(여, 9세)’이다. 미나는 아버지가 장폐색증을 앓게 된 후부터 학교 대신 담배공장에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미세한 담뱃가루가 뒤덮인 곳에서 매일 8시간 동안 고된 노동을 견디고 있다.
미나는 일을 마친 후, 매일 야간공부방에서 선생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힘겹게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미나의 사연이 담긴 영상은 굿네이버스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흡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안산시를 대표하여 희망편지쓰기대회 1호 편지를 작성하고, 굿네이버스 일일 인성교육 홍보대사로서 지구촌의 이웃들에게 희망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굿네이버스에서 주관하는 희망편지쓰기대회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관내 학생들이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하도록 지원키로 했다.
손혜영 굿네이버스 경기안양지부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 굿네이버스에 관심 가져주시는 이동흡교육장님과 안산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린다”고 하였고, “이번 희망편지쓰기대회에도 많은 학생들과 가족이 참여하여 지구촌 도움과 용기가 필요한 친구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흡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항상 아동과 학교를 위해 힘써주시는 굿네이버스에 감사드린다”고 하였으며,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고통 받는 이웃들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걸어가는 건강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특히 올해 대회부터는 희망편지쓰기대회에 참여한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캐리TV의 주인공(캐리, 엘리, 루시, 캐빈)과 함께 ‘희망톡톡(TALK TALK) 안무 챌린지’이벤트를 진행한다.‘희망톡톡 안무 챌린지’를 시청하고, 친구 또는 가족과 도전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하여 해시태그(#희망편지쓰기대회, #희망톡톡안무챌린지)와 함께 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에 업로드하면 된다.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유튜브 캐리TV 채널의 방송 출연 기회가 주어지며, 안무 영상은 희망편지와 함께 방글라데시의 미나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온라인 페이지의 영상 업로드 기능은 해시스냅의 재능 나눔으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