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고등학교,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Gatekeeper 양성교육 실시
사랑을 나누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
2019-03-27 양승용 기자
아산고등학교가 2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태경관에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Gatekeeper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강사를 초청해 ‘생명이어달리기’라는 주제로 새 학년 학교적응력 향상과 학생들에게 생명존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행복을 전하고 사랑을 나누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구체적인 사례와 영상자료를 통해 학생들의 자아 존중감 및 생명존중의식 함양 등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활동과 학생 참여활동으로 강의 내용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1학년 김보섭 학생은 “생명존중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고, 생명의 소중함과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