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엠플러스F&C 식품공장 소방안전교육
2019-03-27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26일 엠플러스F&C 식품공장에서 식품공장 관게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은 공장에서 업무를 하다가 동료직원이 갑자기 쓰러졌을 때를 대비해서 초기 응급처치방법과 올바른 119신고방법, AED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또 이론 교육만으로는 실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 제대로 응급처치를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애니(심폐소생술 교육용 인형)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해서 진행했다.
소방서 교육담당자는 “심폐소생술 같은 응급처치는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평소 반복적으로 몸에 익혀두지 않으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할 수 있다”며 “언제든지 내 주변의 가족과 동려가 쓰러졌을 경우 도와줄 수 있도록 잘 배워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