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연애' 채지안, 허경환 마음 앗아간 회심의 한마디…"뭐 안 묻었죠?"
2019-03-26 김하늘 기자
배우 채지안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그녀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으로 개그맨 허경환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날 최고의 인기남으로 등극한 그는 프로그램을 통해 호감을 키워온 채 씨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곧 이어 시작된 설렘 가득한 두 사람의 데이트. 특히 허 씨는 그녀와 보내는 시간 내내 수줍은 모습을 숨기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생크림 케이크를 먹여주는 등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허 씨가 건네준 커다란 케이크를 먹었던 채 씨는 곧 입술을 가리키며 "뭐 안 묻었죠?"라는 질문을 던졌다.
갑작스러운 눈 맞춤에 설렘을 숨기지 못한 허 씨는 서둘러 그녀에게서 시선을 떼곤 한동안 그녀를 쳐다보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