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의용소방대, 3월 산불조심 예방활동 나서

2019-03-25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산불조심기간(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동안 지역의 안전을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산불조심 예방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봄철에는 다른 계절보다 습도가 건조하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한 만큼 산불조심 기간 동안 원주소방서의 의용소방대원들이 정기적인 산불 예방 순찰과 마을단위 공동 소각활동을 권장(개인별 소각활동은 지양)하는 홍보활동으로 산불화재 발생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귀래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유순애)는 지난 12일 귀래면 주포리 미륵산 초입부분과 인근 논·밭을 예방순찰 등의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원주여성의용소방대(대장 서정애)는 지난 7일 국형사 인근 등산로를 따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러한 활동은 5월 산불조심 기간이 끝날 때까지 지속하여 활동할 계획이다.

귀래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유순애)는 “각각의 지역에서 원주소방서에 소속된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의 안전을 위해 산불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러한 활동들이 실제로 산불화재 발생률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