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예선 접수 시작
올해로 7회째를 맞는 2019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이 예선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현대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하는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우리나라 공연예술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청년 공연예술인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공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시작된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다.
공연예술인을 꿈꾸는 전국 대학 재학생 팀(전공 무관/ 동아리, 타학교 연합 지원 가능)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 하며 올해부터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접수기간은 3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다. 예선심사는 각 참가팀이 희망하는 일시에 심사위원 방문 심사로 진행되며 연극, 뮤지컬 각 6개 팀씩 총 12팀이 선발될 예정이다. 예선을 통과한 최종 본선 진출팀은 8월 중순 대학로 전문 공연장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 무대에 오른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본선 공연을 위한 제작 지원금(각 팀별 연극300만원/뮤지컬 400만원)과 무대 기술(조명, 음향) 및 멘토링이 지원된다.
또한 예선에 참여하는 모든 페스티벌 참가자에게는 본 페스티벌 연계프로그램인 ‘H-씨어터’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H- 씨어터’는 자체 공연을 제작해 페스티벌’을 통해 배출된 잠재력 있는 청년 공연예술가들의 프로 무대 데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2018년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까지 두 번의 성공적인 무대를 올렸다. ‘H-씨어터’를 통해 프로무대에 데뷔한 신예들은 다양한 공연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아가 올해는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청년예술인들에 대한 지원을 더욱 증대하고자 시상 부분을 확대 개편했다. 연극, 뮤지컬 부문 대상 팀 각 600만원 수여 등 단체상 상금을 증액하고, 개인상 부문에는 무대, 조명, 음향, 기획에 참여한 우수자에게 주어지는 ‘무대예술상’을 추가로 신설해 공연 예술 전 부문으로 시상을 확대했다.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사무국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던 무대 뒤의 스탭들에 대한 조명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공연 전 분야의 청년예술인들을 아우를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종합 공연 예술 대회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