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산물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 개강

2019-03-14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농산물 가공지식과 기술보급 교육을 통한 가공분야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농산물 가공창업 아카데미 기초반 개강식을 14일 오후 2시 교육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회관에서 가졌다.

이번 가공창업 아카데미 기초반 교육생 모집은 지난 2월 11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선착순으로 40명 모집해 짧은 기간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을 보이며 조기 마감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농산물 가공창업 아카데미 기초반 교육은 3월 14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13회에 걸쳐 운영되며 농업인 스스로 아이템 개발, 제품생산, 상품화 등 구체적인 가공 품목을 모색해 유통판매할 수 있도록 기초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 현장 견학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농산물 가공산업 시장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의한 한국식품정보원 류기찬 강사는 식품산업 환경변화와 식품안전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통해 “농산물 가공 산업 육성은 앞으로 그 수요가 무궁무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지역 여건에 맞는 푸드플랜이 구축되면, 우리 밥상의 절반을 차지하는 농산물 가공분야가 큰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며 “이번교육을 통해 새로운 소득원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시에서도 농산물 가공 산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