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시군 공무원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워크숍’ 개최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정책변화 방향 공유,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 활성화 마련

2019-03-14     양승용 기자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가 14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시군 공무원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정책변화 방향을 공유하고 시군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내 다문화가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가족유형이 다양화함에 따라 연령별, 계층별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에 맞는 특성화 사업을 개발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도내 외국인주민 수는 2017년 기준 10만 4858명으로, 인구대비 외국인주민 비율(4.8%)이 전국 1위로서 다양하고 시의성 있는 지원정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서 도는 외국인주민의 증가와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사업추진 상황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지원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