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경찰서, 횡성우체국 합동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2019-03-11 김종선 기자
횡성경찰서, 횡성우체국은 11일 횡성5일장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홍보활동은 경찰서, 우체국 직원 18명이 참석하여 횡성 5일 장터를 돌며 피해예방 리플릿, 홍보전단을 주민들에게 배부하고 시장조합 방송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는 그 수법이 대담화·다양화되고 있고 연령·성별 등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으므로 수사기관을 사칭하여 계좌이체 등을 요구하거나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대출상담 시 선입금 요구, 어플을 설치하도록 유도하면 100% 보이스피싱 이므로 경계해야 하며 통장이나 카드를 단순히 빌려주는 행위 또한 처벌되므로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횡성경찰은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홍보 붐 조성을 위해 금융기관과 정기적으로 캠페인 등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범인 추적검거에도 최선을 다하는 등 보이스피싱 예방 및 검거활동에 노력을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