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보건소,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를 위한 실무운영위원회 개최

2019-03-08     이종민 기자

남양주보건소는 7일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를 위한 실무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유관기관(남양주경찰서, 남양주소방서, 권역별 희망케어센터, 응급실 운영 관․내외 병원, 청소년일시쉼터)은 서비스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자살시도자 및 자살유가족의 응급입원 및 치료에 대한 체계구축과 치료비 지원에 대한 사항과 자살위험성 평가방법, 지역사회에서 자살고위험군 발견 시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의뢰 협조 방안 등을 공유하기로 합의하였다.

남양주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많은 인원이 자살시도 및 사망에 이르고 있어 자살예방을 위하여 자살고위험군(자살시도자 및 자살유가족)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고, 남양주 관내 자살시도자에 대한 발굴 및 집중사례관리를 통하여 자살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자살시도자 및 자살유가족 사례관리에 대한 세부적으로 궁금한 사항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홈페이지(http://ourmind.co.kr)와 전화(031-592-5891~2),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